Nat King Cole의 동생, Freddy Cole의 음악.
언제나 자기 자신일 수 없이, 유명 재즈 뮤지션 Nat King Cole의 동생으로 불릴 수 밖에 없는 처지인 그는 이런 멋진 음악으로 세상에 유쾌한 역습을 한다. I'm not my brother, I'm me.
쉽지않지만 이 세상에서 자기 자신의 모습을 잃지 않고 자기 자신으로 살아가기. 오늘 저녁에 딱 듣고 싶은 곡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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